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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 가전업계, 착한가전이 뜬다!

등록일 : 2022-04-25 조회수 : 867

 

가전업계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착한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착한가전은 과거 에너지효율이 높아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는 제품에 국한됐지만

최근에는 에너지효율 외에 친환경까지

충족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25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힘펠, 쿠쿠전자, LG전자 등

주요 가전업체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신소재를 적용하거나

탄소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은

천장형 환기시스템 휴벤E 시리즈에

친환경 소재인 EPP(발포폴리프로필렌)을 적용했다.

흡음성, 단열성, 내구성 등을 높이고,

소각 시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 했다.

환기 시스템은 실내 환기 시 겨울 난방 에너지의 70% 이상,

여름 냉방 에너지의 50% 이상을 회수해

에너지 절약을 가능하게 했다.

 

힘펠 측 관계자는 "최근 휴벤E 시리즈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옵션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쿠전자는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일부 밥솥 모델에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하고 있다.

쿠쿠전자는 앞으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밥솥 제품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펫 에어샤워&드라이룸 제품의 재생 플라스틱 비중도

현재 40%지만 비중을 더 높일 예정이다.

 

LG전자도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TV와 사운드바 본체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원료의 30% 가량을 폐자동차·전조등 등을

재활용한 원료로 대체하고 있다.

LG전자는 폐전자제품 회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LG전자가 지난 2016~2019년까지 4년간 전세계에서

회수한 폐가전은 105만3000여 톤에 달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세계 가전제품용 재생 플라스틱 시장 규모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8.6% 확대돼

216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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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착한가전' 뜬다